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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밤하늘 수놓은 드론쇼…이 시각 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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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앵커
오늘(5일) 어린이날을 끝으로 최장 닷새 간의 징검다리 연휴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아쉬움 속에 곳곳에서 마지막 연휴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았는데요.
잠실 한강 공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신수빈 기자, 오늘 그곳에서 이색 행사가 열렸다고요?
네, 이곳 잠실 한강공원에는 아직까지도 아이들의 탄성과 환호가 맴돌고 있는듯 한데요,
조금 전까지 밤하늘을 무대로 한 대규모 드론쇼가 펼쳐졌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이정우/서울 송파구 : "막 두근거리는 느낌. 엄마 아빠! 데려와 줘서 고맙고 나중에 어버이날 때 내가 보답할게!"]
[제유라·심서윤·제아라/서울시 송파구 : "짜릿하고 재밌고 신나요. (깜깜하니까 더 불빛이 잘 보여서..)"]
어린이날 기념 특별 행사인 만큼 이날 행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행됐는데요,
영화 '스타워즈'의 웅장한 음악과 함께 2000여대의 드론들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을 땐,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 팬들까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형형색색의 캐릭터들이 영화의 장면들을 하나씩 재현할 때마다 잔디밭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습니다.
이밖에도 오늘 하루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행사들이 이어졌는데요,
남녀노소할 것 없이 매일이 오늘 같기만을 바라며 연휴 마지막날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지금까지 잠실 한강공원에서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촬영기자:방세준 허수곤/영상편집: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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