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드론으로 혈액 배송‥"도심 15분 만에 뚫어"

조회 : 1  2026-01-08 플라이존드론교육원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1161_37012.html

 

드론으로 혈액 배송‥"도심 15분 만에 뚫어"연속재생앵커

출혈이 심한 응급환자에게 혈액을 공급하는 일은 1분 1초가 급합니다.

도로정체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젠 혈액을 대신 운송해 주는 드론이 나왔습니다.

이혜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드론 한 대가 빽빽한 아파트 숲 위로 빠르게 날아갑니다.

산과 강도 가로지르며 도착한 곳은 국군대전병원 앞.

대전시와 국군대전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심에서 드론으로 혈액을 배송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3kg가량의 혈액을 싣고 시속 60km 속도로 비행해, 차량으로 50분 가까이 걸리던 거리를 불과 15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군은 특성상 출혈 환자가 많아 치료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외지에 위치한 부대가 많아 환자 이송 시간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혈액과 같은 검체만이라도 병원으로 먼저 보낼 수 있다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지만, 도로는 정체가 잦고, 항공기는 비용과 안전 문제가 뒤따릅니다.

[이국종/국군대전병원장(지난 2024년 4월)]
"도로가 정체가 심한 상태에서 막히는 길을 뚫고 거기로 가려면 왕복하는 동안에 몇 시간씩 걸리기 때문에 환자가 돌아가세요."

드론이 병원으로 혈액이나 검체를 보내게 되면 군의 의료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열리는 겁니다.

지난 두 달여간 67차례의 실증 비행 결과 배송 정확도는 96%를 넘었고 진동으로 인한 혈액 손상도 없었습니다.

이동하는 내내 혈액 상태와 위치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진섭/대전시 국방우주산업과장]
"도심 환경에서는 드론 기체가 추락하거나 불시착하거나 이랬을 때 위험성이라든가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응급의료분야 드론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대전이 먼저 선도적으로 앞장서서 나갈 예정입니다."

군은 해마다 줄어드는 군 장병의 공백을 적은 비용의 드론이 보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섬마을 같은 격오지에서도 고난도 진료가 가능한 '항공 군수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혜현입니다.








상담전화

1588-8789.031-411-3219.010-3424-3219

상담시간 : 상담시간 : 평일 AM8:00 ~ PM8:00

교육신청문의, 기타 궁금하신 사항 문의하세요.

Tel. 1588-8789
Copyright (c) 2026 플라이존드론.kr All Rights Reserved.

하루동안 창을 열지않음 | 닫기 x